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42)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육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톰한 이불 사이로 빼꼼 나와있는 두 발이 담겼다. 조그마한 발가락과 포동포동한 발, 한 손에 잡힐 것 같은 발목이 사랑스럽다. 예쁘게 차려입은 잠옷 또한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