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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33)가 파격적인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조현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YSL🖤"이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조현아의 패션 스타일이 단연 돋보인다. 검정색 재킷 안에 과감한 디자인의 의상만 입고 파격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다. 조현아의 개성 강렬한 패션 센스가 인상적이다. 조현아가 입은 재킷은 명품 브랜드 Y사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665만 원으로 가격 등록된 제품이다.
한편 조현아는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조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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