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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윤아(42)가 황정음(38)과 만났다.
오윤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황정음과의 만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49)도 함께한 모습이다. 세 사람의 각별한 친분이 느껴지며, 둘째를 임신 중인 황정음의 선명한 D라인도 눈에 띈다. 오윤아는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자주보는 정음이 ~~ 간만에 우리오빠 !! 여전히 웃겨😂😂#어플쓰지말자"고 덧붙였다.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2)과 2016년 결혼한 황정음은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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