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과 손흥민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16일 축구전문매체 '433' SNS에 등장해 자신의 사인 유니폼과 함께 이벤트 진행을 알렸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2022년 7월 방한한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자신의 사인 유니폼을 증정하는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토트넘은 16일 프리시즌 투어 중 일부로 한국 방문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을 포함한 토트넘 선수단은 7월 방한해 한국에서 두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단과의 한국 방문에 대해 "이번 여름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고국을 방문하게 돼 매우 흥분된다. 동료 선수들 대부분이 아직 한국에 가보지 못했는데 대한민국 팬들의 열정과 경기 도중 스타디움을 가득 채울 응원석 열기에 어떻게 반응할지 정말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의 방한 경기는 쿠팡플레이 및 피치 인터내셔널이 프로모터로 주관한다. 쿠팡플레이의 김성한 총괄 디렉터는 "쿠팡이 현재 전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토트넘 구단을 피치 인터내셔널과 함께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팬들이 토트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토트넘 측에서 쿠팡의 초청을 받아들여준 점에 감사하며, 7월 한국 투어 기간 동안 쿠팡플레이를 통해 토트넘의 멋진 모습을 충분히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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