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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8)가 다양한 콘셉트의 모습들을 공개했다.
17일 아이유의 인스타그램에는 명품 G사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아이유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드러낸 채 손 위에 턱을 기댔다. 럭셔리한 명품 반지와 옷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청순한 분위기도 감돈다. 작은 얼굴과 황금비율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
다소 난해한 보석 안경과 밀착 바이커쇼츠 스타일의 의상, 야자수가 그려진 투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어려운 패션마저 완벽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며 한계 없는 소화력을 자랑했다.
한편 아이유는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췄던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가제)를 촬영 중이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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