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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63)이 치명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더 레이크’ 잡지에 실린 일부 기사를 인용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6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각선미를 드러냈다.
배우 조지 한은 “샤론 스톤은 매우 똑똑하고 배우로서의 기술에 매우 열정적이다. 그녀는 마음이 깊다. 그녀는 또한 웃는 것을 좋아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고 평했다.
이어 “샤론은 말 그대로 살아남은 인물로, 할리우드 여성에게는 적지 않은 위업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커리어와 삶을 살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해왔다. 저는 제가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그녀를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극찬했다.
[사진 = 샤론 스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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