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겟 아웃' '어스' 제작진의 미스터리 충격 스릴러 '안테벨룸'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의 스포일러 금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안테벨룸'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스포일러 금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안테벨룸'은 성공한 작가가 무언가에 의해 선택받은 뒤 누구의 도움도 바랄 수 없는 끔찍한 세계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충격 스릴러.
공개된 포스터는 먼저,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한 소녀의 뒷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녀의 모습은 대저택, 잘 가꿔진 정원과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그런 한편 포스터 우측에 자리한 상처 입은 새빨간 나비의 형체는 한적한 배경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섬뜩함을 자아낸다.
처음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부터 예비 관객들을 미궁 속으로 초대하였던 나비는 또 한 번 수많은 물음표를 더하며 영화에 기대를 고조시키는데, 특히 중앙에 자리한 ‘쉿’이라는 메시지는 정말 아무 스포일러도 언급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경각심을 안겨준다. 그와 함께 ‘스포하면 GET OUT!’이라는 카피 역시 '겟 아웃' '어스' 제작진의 신작다운 독특하고 신선한 포스터가 탄생했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한편, 포스터 하단에 자리한 ‘영화를 본 후 이 장면에 대한 생각이 바뀝니다’라는 문구는 과연 영화 안에서 이 장면이 어떻게 활용되며,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이 장면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안테벨룸'은 일찌감치 해외 공개 이후 과연 '겟 아웃' '어스' 제작진답다는 반응 속에서 뜨거운 열기를 몰고 온 바 있다. 특히 역주행 흥행까지 동반한 전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라는 성과는, 믿고 보는 제작진이 또 한 번 놀라운 충격을 선보였음을 가늠하게 하는 대목이다.
국내에서도 모니터링 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영화에 대한 열띤 호평이 이어진 만큼, '안테벨룸'의 열기는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질 것임을 짐작케 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포일러 금지 포스터는, 스포일러를 철저히 금지할 만큼 예사롭지 않은 충격을 안겨줄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며 개봉일을 더욱 손꼽아 고대하게 만든다.
남다른 분위기의 스포일러 금지 포스터를 통해 또 한 번 예측을 불허하는 미궁 속으로 초대하고 있는 '안테벨룸'은 오는 2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올스타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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