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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41)이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은 크롭 기장의 파란색 카디건과 짧은 핑크 스커트를 매치,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프로필상 키 170cm, 몸무게 48kg인 김나영의 살짝 드러난 잘록한 허리, 완벽한 11자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함께 매치한 반짝반짝 화려한 가방과 구두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나영의 밝은 미소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1)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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