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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본명 김설현·27)이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설현은 19일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하프 집업과 레깅스를 매치해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스포츠 양말을 신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굽이 거의 없는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돋보이는 탄탄한 각선미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설현은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통해 8만여 명의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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