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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6)가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함께(with my husband)"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술 작품 앞에서 입을 맞추는 클라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꽉 껴안고 달달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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