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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2)가 아들 젠(1)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 선물 감사해요 ♥ Zen got this hat as a gift"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명품 G사의 모자를 선물 받은 모습이다. 젠은 똘망똘망한 눈빛을 발산하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통통한 볼살과 손이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체커보드 신발과 패딩 조끼를 입고 힙한 패션을 완벽하게 선보인 젠이다.
사유리는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후지타 젠을 출산했다. 젠과 함께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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