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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가수 케케 와이어트(39)가 11번째 아기를 임신했다.
케케 와이어트는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제 남편, 자카리아 데이비드 대링과 저는 우리 가족이 ‘플러스 1’을 추가할 것이라는 것을 발표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와이어트는 남편과 9명의 아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우리의 다른 딸은 사진에 참여할 수 없었지만, 딸은 영혼이 있는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남편과는 두 번째 임신이다.
그는 빨간색 랩 드레스를 입고 만삭의 배를 어루만지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유했다.
미국 네티즌은 “축해해요” “부러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케케 와이어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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