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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8년 동안 기른 손톱을 자른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이하 마녀체력 농구부)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문경은, 현주엽, 정형돈, 송은이, 고수희, 박선영, 장도연, 허니제이, 옥자연이 참석했다.
이날 허니제이는 "손톱을 잘라 자신감이 줄기도 했다. 하지만 적응이 되니 깔끔하고 편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마녀체력 농구부'는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을 멀리했던 운동 꽝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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