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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유병재(33)가 집사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유병재의 인스타그램에는 "열심히 벌게"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반려묘 네 마리의 모습이 담긴 집 풍경이다. 고양이 네 마리 모두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며 인형 같은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츄르 달라고 협박하는 표정", "사랑스럽다", "가장의 무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에 합류했다. 지난달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골드버튼을 받기도 했다.
[사진 = 유병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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