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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경기에서 비야레알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벤투스와 비야레알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유벤투스의 블라호비치는 이날 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유벤투스는 비야레알을 상대로 블라호비치와 모라타가 공격수로 나섰고 맥케니와 콰드라도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라비오와 로카텔리는 중원을 구성했고 산드로, 데 리트, 다닐루, 시글리오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스체스니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유벤투스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블라호비치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블라호비치는 다닐루의 로빙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가슴트래핑 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비야레알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비야레알은 후반 21분 파예호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파예호는 카포우에의 로빙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유벤투스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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