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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3)가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23일 이유비의 인스타그램에는 추위에 떠는 이모티콘 '🥶'과 함께 영상, 사진이 올라왔다.
어두운 밤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곰 인형 모양의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따뜻하게 패딩을 걸친 상체와는 달리 얇은 레깅스 차림의 하체가 걱정을 유발한다. 핫팩을 손에 꼭 쥐고 추위를 견딘 이유비다.
이유비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배우 견미리(58)의 딸로, 배우 이다인(본명 이주희·31)과 자매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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