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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위 확정은 다음 경기로...' [MD화보]
2022-02-23 20:17:24
[마이데일리 = 김천(경북) 유진형 기자] 현대건설이 23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1.2세트를 내주며 승점 3점 획득이 무산되며 정규리그 1위 확정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1.2세트 모두 패배
허무하게 물 건너건 정규리그 1위 확정의 기회
현대건설 답지 않는 경기력
아쉬움에 고개 떨군 양효진
다음 경기를 위해 끝까지 웃어보자
이다현 '팀 분위기 끌어 올리는건 내가 잘해'
야스민 '어제와는 다른 경기력'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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