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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병헌 동생인 이지안이 근황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은 2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안은 킥복싱장을 찾은 모습. 군살 없는 9등신 각선미를 뽐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지안은 "운동 후 잠시 쉬는 중. 킥복싱 스트레스 풀리고 엄청 운동되는구먼. 완전 재밌어~ 딱 내 스타일! 전생에 아무래도 격투기 선수였던 것 같다. 링 위에서 이렇게 신나고 즐거울 수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여기에 "#격투기 하는 여자 #링 위에서 흥이 난다 #링 위의 카리스마 #전생에 격투기 선수였나 봄 #운동 후 개운함 #스트레스 해소 #운동 효과 짱 #완전 재밌음 #신나 죽음 #볼 빨간 사십대"라는 해시 태그를 설정했다.
[사진 = 이지안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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