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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쌈디가 박재범이 출시한 소주 맛을 표정으로 알렸다 [한혁승의 포톡(Photo talk)]
가수 쌈디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원소주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박재범이 대표인 원스피리츠 주식회사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원소주'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박재범이 자신이 출시한 원소주를 들고 포즈를 취한 뒤 이어 쌈디가 포토월에 원소주를 들고 섰다. 이어 소주병을 열어 한 모금 마신 후 그 맛을 음미한 뒤 행복한 치아미소를 보였다. 콘서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찐 표정이였다. 그렇게 정면, 왼쪽, 오른쪽 세 번에 걸쳐 직접 마시며 포즈를 취했다.
행사에는 박재범을 비롯해 쌈디, 로꼬, 그레이, DJ 펌킨 등이 참석했다.
▲ 원소주를 들고 포토월로 들어서는 쌈디
▲ 포즈 보다는 그 맛을 봐야죠
누구의 요청도 아닌 직접 제품을 열고 마시는 쌈디.
▲ 그 맛을 음미하기 시작
▲ 감출 수 없는 표정
▲ 박재범 '쌈디야 내가 만들었어'
▲ 행사에 참석한 그레이, 쌈디, 박재범, 로꼬, DJ 펌킨(왼쪽부터).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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