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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25일 오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2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한화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인 메이저리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인해 구단 시설 이용이 불가능함에 따라 국내에 잔류해 친정팀인 한화이글스와 함께 개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16일 훈련을 앞두고 코로나19 자가키트 검진 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즉시 훈련일정을 취소하고 PCR검사를 실시하고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22일 자가격리 해제로 다시 훈련에 합류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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