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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현대건설 야스민과 이다현이 25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KGC인삼공사-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21-25, 25-18, 25-19, 15-8)로 역전패를 당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인삼공사는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2연패를 탈출했다. 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시즌 전적 14승15패, 승점 43점을 마크했다. 반면 현대건설은 시즌 첫 연패를 당했고, 승점 1점만 추가해 27승3패, 승점 80점이 되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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