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최현석(49) 셰프의 딸인 모델 겸 배우 최연수(22)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보여줬다.
최연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 분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보내줬다. 나한테 올려달라고 했는데 나도 없다. 이 사진들"이라며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등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백리스 웨딩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뒤태를 드러냈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네티즌들은 "여신", "예쁘다", "아름답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1월 공개된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서 고민영 역을 맡았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