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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3)가 톱모델 면모를 보였다.
11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예능 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마네킹 비율을 뽐낸 장윤주다. 재킷에 반바지를 입고 남다른 다리 길이를 과시했다. 비현실적 각선미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 장윤주의 키는 173cm다. 가수 정재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장윤주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기싱어'에 출연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공개를 앞둔 그는 영화 '1승', '시민덕희'도 촬영 중으로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17년 1월 딸 정리사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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