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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
니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좋았다"라고 짧게 적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니콜은 허리가 노출된 짧은 상의를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갈비뼈가 훤히 드러날 만큼 마른 모습이다.
한편 니콜은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한 뒤 2014년 팀에서 탈퇴했다.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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