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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가수 아이유(왼쪽)와 배우 박서준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드림' 촬영을 마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함께 귀국했다.
아이유는 가죽점퍼에 페도라를 박서준은 야구점퍼에 페도라를 쓰고 귀국해 배웅하는 팬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 아이유 '하트에 눈웃음 추가요'
▲ 초롱초롱 눈빛 하트
▲ 배웅 팬에게 반가운 손인사
▲ 박서준 '제 얼굴에 또 멋짐 묻었나요?'
▲ 박서준 '아이유와 함께 촬영한 영화 드림 기대해주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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