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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와 방송인 김태진이 배우 현빈, 손예진의 결혼을 축하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 코너가 진행돼 김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진은 "세기의 커플 배우 손예진, 현빈이 다가왔다. 두 분의 결혼을 축하드린다"며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관한 퀴즈를 출제했다.
김태진은 "저는 현빈 씨를 많이 뵀다. 너무 잘생겼고 매너가 너무 좋으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너다. 실제로 만나면 턱선이 종이도 벨 수 있을 것 같더라. 팬 서비스도 좋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박명수는 "손예진 씨는 정말 털털하더라. 제가 만나서 이야기를 해봤는데 너무 털털한 분이다. 두 분이 정말 잘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청첩장이 없는 한 (결혼식에) 가지 않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3월 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현빈은 지난 2월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손예진 역시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며 현빈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손예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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