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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을 비하인드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두색 카디건과 하얀색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담겼다. 키 172cm인 수영은 끝없는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마네킹을 연상케하는 수영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지난 2012년부터 열애 중이며,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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