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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세븐틴 원우(26)가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세븐틴 멤버 원우의 어머니꼐서 금일 오전에 지병으로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원우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치르고자 한다"며 전했다.
소속사는 "원우가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원우의 어머니꼐서 금일 오전에 지병으로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비보를 전합니다.
현재 원우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분들과 치르고자 합니다.
원우가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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