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신동한 심판을 선정했다.
KBL은 8일 "2015-2016시즌 프로농구 심판으로 데뷔한 신동한 심판은 8일 현재 정규경기 355경기에 출전한 9년차(2013년 입사,수련 심판 2년 포함) 심판이다"라고 밝혔다. 올 시즌 KBL은 라운드 별 심판상 수상자를 언론에 공개했다.
[KBL 신동한 심판.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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