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야옹이(본명 김나영·30) 작가가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야옹이 작가는 13일 인스타그램에 "💛 #내차아님"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럭셔리한 분위기의 차에서 찍은 사진이다. 노란색 민소매 크롭티 차림의 야옹이 작가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야옹이 작가의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남자친구인 전선욱(34) 작가는 "누가찍었는지 너무 잘나왔다!!🔥🔥🔥 이뿌당😍"이라고 댓글 달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1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설에 대해 "얼굴을 다 뜯어고쳤다고 하는데, 뜯어고치긴 했지만 '다'는 아니다. 일부다"고 해명했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MBC 방송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