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의 타격감이 심상치 않다. 두 경기 연속 홈런을 포함해 5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맞대결에 1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마크했다.
시범경기에서 10경기에 출전해 2안타 타율 0.111로 부진했던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최지만은 지난 10일 경기부터 안타를 생산하더니 어느덧 5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최지만은 1회말 2사 2루의 득점권 찬스의 첫 번째 타석에서 3루수 파울플라이를 기록하며 경기를 출발했다. 최지만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후끈 달아올랐다.
최지만은 0-3으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오클랜드 선발 프랭키 몬타스의 2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2호 홈런.
최지만슨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지만, 8회말 볼넷으로 출루하며 멀티출루 경기를 펼쳤다. 최지만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는 실패했지만,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 시즌 타율 0.563를 기록, OPS는 1.730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렸다.
한편 탬파베이는 이날 오클랜드를 상대로 2-4로 패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