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개봉 첫날 단숨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 평일 개봉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개봉 첫날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8만 6,80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8,022명.
이는 2022년 평일에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성적이다. 뿐만 아니라 상위 10위권 내 개봉작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관객 수를 기록, 실시간 예매율도 56%가 넘어서는 등 금주 주말 극장가에 흥행 돌풍이 예상된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코로나19 시국으로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극장가에 다시금 관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머글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 군대의 대결 속 가장 거대하고 위험한, 세상을 구할 마법 전쟁을 그린다. 머글과 신비한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뉴트 팀의 활약과 초대형 마법 전쟁이 선사하는 최강 스케일,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되는 시리즈 클라이맥스이자 전편에서 인기를 모았던 신비한 동물들의 매력과 더불어 새로운 등장 인물들이 활약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와 '신비한 동물사전'을 잇는 직접적인 연결고리로 중국,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부탄 등 3개 대륙, 6개국과 호그와트, 호그스미드 마을이 나와 반가움을 더한다. 또 덤블도어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다시금 이 프랜차이즈에 관심을 갖게끔, 역대 가장 큰 마법을 부렸다"(플레이리스트), "지금껏 나온 최고의 스핀오프"(슬래시필름), "'해리 포터' 시리즈를 오마주한 마법의 동물원. 한 마디로 경이롭다"(NYC) 등 다양한 볼거리와 마법의 향연에 역대 최고의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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