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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빅뱅과 아이브가 음악방송 1위를 놓고 대결한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이주의 1위 후보가 공개됐다.
후보에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과 아이브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올랐다.
또한 이날 방송부터 '엠카운트다운' 순위 선정 방식이 바뀐다. 사전 점수 100% + 생방송 투표 점수 10%으로, 사전 점수는 ▲음원 점수 50% ▲음반 점수 15% ▲글로벌 소셜 미디어 점수 10% ▲글로벌 팬투표 점수 15% ▲엠넷 방송 점수 10%로 합산된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크래비티, 고스트나인, 권은비, 나인아이, 드림캐쳐, DKZ, BAE173, 비오, 아이브, NCT DREAM, 온유, 저스트비, 제시, 킹덤, 퍼플키스가 출연한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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