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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국에 간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1)가 팝스타 저스틴 비버(28)를 목격했다.
이유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 중인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을 관람하러 간 영상을 게재했다. 음악에 푹 빠진 채 눈을 감고 몸을 흔드는 이유비의 모습이다.
이유비는 영상과 함께 "비버 뒤에서 위켄드 무대보기.. 하…… 까딱거리는거 왜 귀여운데😭 #입틀막 #어디서빛이난다했다 #존잘졸귀 #뒷모습도까리해 #위켄드목소리미침 #아몰라그냥미쳤어 #행복해ㅠㅠㅠ #coachella #justinbieber #theweekend"라고 전했다.
이유비가 덧붙인 영상은 비버의 모습으로 보인다. 비버의 뒤편에서 찍은 것으로, 비버도 객석으로 내려와 음악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며 페스티벌을 자유롭게 만끽하는 모습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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