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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최현석(49) 셰프의 딸인 모델 겸 배우 최연수(22)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최연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끝. 조만간 평소에 찍은 사진도 올릴게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다양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진한 눈화장에 어깨가 드러나는 민소매로 고혹적 미모를 완성했다. 평소 청순한 분위기와 다른 모습으로 마음을 뒤흔든 최연수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1월 공개된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의 고민영 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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