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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겸 배우 김재경(33)의 놀라운 손재주가 공개했다.
김재경은 20일 인스타그램에 "3월에 담근 나의 첫 장🤎 손 없는 날이었던 오늘, 된장과 간장으로 #장가르기 ! 할머니가 만든 씨간장과 된장으로 치트키씀!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노글이가 안도와줬으면 못했을뻔🤪"이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여럿 게재했다.
'장가르기'란 담궈놓은 장에서 간장과 된장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김재경이 메주를 만드는 순간부터 장가르기를 하는 순간까지 사진에 담겼는데, 집에서 간장, 된장까지 척척 만들어내는 김재경의 손재주가 감탄을 자아낸다. 같은 레인보우 멤버 노을(32)은 "1년 뒤가 얼른 기다려지는군여😎 기대기대🔥"라고 댓글 남겼고 김재경은 "너다먹어🤍"라고 화답했다.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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