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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으리으리한 집 테라스에서 쌍둥이 딸의 백일잔치를 마련한 엄마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면 올해 1월 8일 쌍둥이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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