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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진이(23)가 엄마인 배우 황신혜(59)에게 통 큰 선물을 전했다.
이진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엄마 생일 이후 어버이날이 다가오면서 무엇을 선물해드릴지 한참 고민 중에 엄마 피부 톤에 딱 맞는 팔찌를 찾았다. 보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포장에 내용물까지 완벽"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 등장한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T사의 팔찌를 착용한 채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의 손등에 입술을 갖다대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이진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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