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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제주 여행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1일 인스타그램에 “저희가 체크인하고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바로 여기 38라운지. 뷰가 정말 뷰티풀 했어요! 한라산도 보이고 비행기 이륙하는 것도 보이는. 야경도 너무 기대가 되는“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남기 이다은 커플은 제주드림타워(그랜드하얏트호텔) 통유리창으로 훤히 내다보이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딸 리은 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뷰가 뷰티풀♥제주행 비행기 알아봐야겠어요” “너무 예쁜 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기를 공개했으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은 유세윤에 사회를, 존박에 축가를 부탁했다.
[사진 = 이다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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