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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희선(45)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김희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설명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 등장한 김희선은 의자에 앉은 채 옅게 웃음 띠고 있다. 다소 어울리기 힘든 분홍색 단발머리조차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MBC 드라마 '내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자살자를 살리는 저승사자 구련 역이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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