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미국엔 언제 간거야?…선글라스 쓰고 여유 만끽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KARD 멤버 전소민(25)이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전소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경에 비추었을 때 미국 LA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머리를 위로 올려묶은 헤어스타일의 전소민이 선글라스를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편안한 복장과 자유로운 포즈에서 전소민의 여유로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전소민은 걸그룹 에이프릴로 활동하다 팀에서 탈퇴하고 이후 KARD로 재데뷔했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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