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신한은행 프랜차이즈 스타 김단비가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우리은행 우리WON은 2일 "외부 FA인 김단비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4년, 보수 총액 4억 5000만원(연봉 3억, 수당 1억5000만원)이다"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김단비는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이자 우리은행이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데 꼭 필요한 선수로 이번 FA 계약은 구단과 선수 모두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이번 FA 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단비는 “새로운 환경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우리은행 구단에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팀 고유의 색깔에 적응하여 팀과 팬분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내부 FA 최이샘과도 FA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2년, 보수 총액 2억4000만원(연봉 2억1000만원, 수당 3000만원)이다. 최이샘은 “많은 것을 함께한 우리은행과 다시 한번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플레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단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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