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정윤, 붕어빵 딸과 예능 나들이…'랜선뷰티' 게스트 출연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 지우 양과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윤은 최근 딸과 함께 K-STAR(케이스타) 뷰티쇼 '랜선뷰티' 2회 게스트 촬영을 마쳤다.

46살 나이에도 여전한 피부 미인인 최정윤은 붕어빵 딸과 함께 출연한 '랜선뷰티'를 통해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대방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근황도 확인할 수 있다.

신개념 언택트 뷰티 바이블 '랜선뷰티'는 '방부제 미모' 대표주자인 배우 박은혜가 MC를 맡아 이날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세은이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 출산 100일 만에 완벽 회복에 성공한 노하우 등을 대공개한다.

[사진 = 최정윤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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