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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 제이쓴(36) 부부의 2세 똥별이 출산 디데이가 담겼다. 이에 따르면 홍현희는 임신 7개월, 25주 5일 차다. 똥별이가 태어나기까지는 앞으로 정확히 100일이 남았다. 하루하루 날짜를 체크하는 홍현희의 설레는 마음이 느껴진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지난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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