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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AOA 겸 배우 설현(본명 김설현·27)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먹은 야식이 담겼다. 프로필상 키 167cm, 몸무게 47kg을 자랑하는 설현인만큼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 먼저 푸른 줄무늬가 인상적인 그릇 위 쪼르르 자리한 델리만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쁜 분홍색 컵에는 얼음을 동동 띄운 음료가 담겼다. 깜찍한 체크무늬 포크가 설현의 섬세함을 짐작케 한다.
한편 설현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도아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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