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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미모+몸매 다 가진 '사기캐'…골프장 여신 등극
2022-06-02 08:13:58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희정(30)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골프장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몸 선이 드러나는 골프복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하는 동시에 여신 미모까지 자랑한 김희정이었다. 누리꾼들은 "매력적이다", "예쁘다", "광고 들어오겠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4월 종영한 iHQ·MBN 드라마 '스폰서'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김희정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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