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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손석구가 주량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범죄도시2' 주역 손석구, 최귀화가 등장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범죄자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담았다. 개봉 15일 만에 747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연일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손석구가 무자비한 범죄자 강해상으로 변신했다. 돈 좀 된다면 납치에 협박, 살인까지 저지르는 악당으로, 상대 배우 마동석과 날카롭게 대립하며 새 얼굴을 꺼내놨다. 최귀화는 강력반 전일만 반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마동석과 범죄소탕작전의 중심에 서서 생동감을 더했다.
손석구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로 5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를 휩쓸기도 했다. 그는 "대세 중 대세다. 5주째 화제성 1위를 달리고 있다. 인기를 실감하냐"라는 스페셜 DJ 이홍기의 말에 "실감 난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에 생각 안 난다. 얼떨떨하다"라고 답했다.
'나의 해방일지'에서 알코올중독에 빠진 구씨를 연기한 손석구는 실제론 음주를 즐기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술을 잘 안 마셔서 주량을 모른다. 연중 행사로 마신다"라며 "회식할 때 유일하게 술을 마신다"라고 밝혔다.
한편 '범죄도시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SBS 파워FM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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