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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괌 여행 중의 근황을 전했다.
홍영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체크인으로 인해 선셋수영 즐겼는데 이런 뷰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애들아 언니 진짜 괌이라 조개구이집 못가️ 먼저 먹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을이 보이는 괌의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영기는 비키니를 입은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에 남편인 얼짱 출신 이세용은 "진짜 부러워"란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3세 연하의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홍영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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