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CGV에서 진행된 영화 '브로커'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무대인사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석했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배우 송강호가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남자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