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강인(마요르카)이 한일전 선봉장으로 출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상대는 라이벌 일본이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은 박정인, 양현준 이강인, 김태환, 홍현석, 고재현, 이규혁, 김주성, 김현우, 최준, 민성준이 선발 출전한다. 오세훈, 조영욱, 엄지성 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공격수 정상빈과 수비수 이상민은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
한국과 일본은 약 6년 만에 이 대회에서 마주한다. 지난 2016년에 결승에서 한일전이 열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2-0으로 이기다가 후반에만 3실점을 내줘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황선홍호가 그때의 아픔을 씻어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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